중심지에서 좀 멀다

주방사용

2024년 6월에 숙박함

도심과의 거리. 짐을 풀고 마을 중심으로 가기엔 너무 멀다. 숙소에서 머물며 쉬기를 원하는 여행자에겐 좋다. 바로 옆에 친절한 주인이 운영하는 바가 있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 메눞는 보통.

딷듯했던 숙소 주인, 내집 같은 편안함.

2024년 5월에 숙박함

사장님께서 정말 섬세하게 순례자를 배려해주시고 친절하세요. 그리고 숙소도 아주 청결하며 바에서 먹은 순례자 음식도 우리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고 가성비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저렴하게 먹어도 될까 할 정도였어요. 다음 날 아침 식사는 타파통에 숙박자 이름을 일일이 적어서 따로 다 담아두셨는데 그 정성에 가슴이 울컥했어요. 머물고 간 다른 사람들이 왜 다들 그렇게 후기를 길게 올려 놓았는지 이해가 됐어요. 사장님 너무 감사했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

2024년 5월에 숙박함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렇게 멀지는 않았다. 청결한 시설과 바로 옆에 바를 운영하기에 식사 하기도 편했으며, 아침엔 식탁에 각자 이름을 적어놓고 개인별로 먹을 수 있도록 배려가 너무 좋았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남자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잠기질 않아요. 수리해주세요.

1. 부엌에서 요리가능합니다. 인덕션 및 오븐 모두 사용가능해요. 2. 수건도 주시고 시트도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납니다. 3. 조식을 주시는데 인원별로 통에 이름을 쓰셔서 담아놓으셨아요. 우유, 오렌지주스, 각종 잼과 버터, 다양한 아침식사를 제공해주셨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쉬웠던점은 하나도 없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주방시설 좋아요 👍 특히 아침식사를 박스에 넣어서 룸 번호를 쓴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세탁기도 무료로 사용할수 있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따스한 방, 직원의 놀라운 배려심, 따스한 샤워 물, 감사한 조식, 가성비 최고 (침대가 넘 편해용.. )

2024년 3월에 숙박함

너무좋아서 연박했어요 요리도할수있고 샤워시설도 크고깨끗해요 . 따스한물에 방에는 라디에이터를 하루종일틀어줘서 남는게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 직원도 너무 친절하구요. 아침에는 락앤락통에 빵을 담아주시고 오렌지쥬스나 우유도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비야프랑카 마을이 스페인 하숙으로 유명한 곳인데 위치도 괜찮고 근처 바에서 에스프레소도 마실만해요 :)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가격, 시설, 청결, 조식, 호스트의 친절함 모두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5시에 나가야한다고 했는데, 세상에 5시에 이미 조식이 준비가 되어있더라고요. 알베르게 주인의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과 쉬는 시간을 가지시길!

메세지 응답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다른 후기들 보면 아시겠지만 알베르게 주인의 순례자들에 대한 배려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One and only Albergue. 그냥 여기 가세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순례길 오른 이후 가장 기분 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피드백 빠르고,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편의를 위해 신경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은 1박이었습니다. 샤워 시설 잘 구비되어 있고, 주방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이름을 써놔주셔서 이게 깨알같이 기쁩니다ㅋㅋㅋ 나중에 순례길을 또 오게 된다면 이 숙소 때문에 요 지역 들러서 쉬고 갈 것 같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에 화장실 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고 열쇠도 없는 데다가 호스트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매우 곤란한 상황을 겪었음.

청결하고 난방도 잘해주었음. 푸짐하고 개인별로 준비된 조식 제공.

2023년 11월에 숙박함

건조기 없음

아침식사도 신경써주시고 주방도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든든하게 먹고 산티아고 잘 끝낼수 있었습니다 세탁만 가능이고 건조는 안된다는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안에가 따뜻하고 좋아서 빨리 마르더군요 너무 좋았고 다음번에 산티아고 오면 또 갈겁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 그러나 까미노길과는멀지않음

샤워시설 깨끗함 도미토리 깨끗함 푸짐한 아침식사 따스한친절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산티아고 순례길 28일 동안 만났던 숙소 중에 최고의 숙소이다.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도 시설과 서비스는 최상이었다. 조식도 원하는 시간에 자기 먹을만큼 빵을 가져갈수 있다. 부엌에서 먹어도 된다. 주방은 모든 요리가 가능한 시설이 다 있다. 세탁기도 3유로. 샤워실에 바디워시 있고. 개인 수건도 준다. 뭐 하나 부족한게 없었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한 사장님 부부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큰 길가에 있어서 차량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거는 세계 어디를 가나 똑같아요.

호스트 분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웃음이 가득하게 아침도 새벽에 미리 준비를 해 늏으셔서 바로 식사를 하고 짐을 챙겨서 산티아고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응

정리정돈이 잘됨 조식도 개별로 포장해두고 실내가 쾌적함

2023년 5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호스트도 친절하고 방이 따뜻해서 좋았음. 침대에 개별 조명, 소킷(충전하는곳), 선반 있음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움

2023년 2월에 숙박함

세심하게 한 명 한 명 신경써주시는 인상을 많이 받아서 감동했습니다. 왜 이렇게 높은 평점이 나올 수밖에 없는지 직접 가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이 가격에 아침까지 제공된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음.

하루종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고 가격대비 모든게 좋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순례중 가려고 생각했던 알베르게에 자리가 없어서 부킹닷컴으로 찾아서 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깨끗한 침구와 수건, 밤새 틀어준 따뜻한 난방기, 친절한 호스트, 간단하지만 알찬 아침식사, 깨끗한 숙소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센스있는 호스트! 진짜 최고입니다❤️ 이쪽에서 공립 알베르게평이 안좋던데 꼭 여기로 추천드려용!

2023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이 포함 되어 있었는데 아침에 든든히 잘 먹고 출발 할 수 있었어요.호스트가 맛집 위치도 알려주고 순례길 초입을 설명도 잘 해줘서 아침에 순례길 진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객실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