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역이랑 가까워서 이동이나 숙소를 찾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음, 수건 개수 및 품질

가성비, 외국인 직원의 응대, 와이파이, 위치, 조식 등

2023년 2월에 숙박함

숙소가 거의 예약이 다 차서 싱글룸을 예약하지 못하는 게 아쉬웠습니다.

우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종로3가와 창덕궁 사이에 있고 바로 뒤에는 종묘가 있어서 교통도 편하고 산책하고 관광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익선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경복궁, 광화문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숙소 바로 앞에서 마을 버스를 타면 서울대병원과 혜화(대학로)에도 바로 도착합니다. 청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국의 호스텔 중에서 이 정도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곳은 정말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도미토리 룸도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셔서 왠만한 집보다 세균이 없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토미와 직원 분들은 항상 무언가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고 실제로 많은 부분을 도와주셨어요! (예를 들면 캐리어를 같이 들어서 올려주는 것 같은..) 무엇보다 조식이 아니라 '미니 조식'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시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곳처럼 콘푸러스트, 쥬스, 식빵, 커피 정도 제공하고 '조식 제공!!'이라고 말하는 곳보다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층 테라스에 올라가면 종묘 돌담이 바로 보이는 것도 매력입니다. 참,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무료이며, 냉장고와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요리도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무료로 룸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좋았어요! 또 바로 밑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 컨디션도 괜찮았고 저같은 경우에는 바깥 소음 신경 안 쓰일 정도로 잘 잤습니다. (제가 묵은 방엔 방음벽에 사용하는 그... 폼폼이가 붙여져있어서 더 신경 쓰이지 않았던 걸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짜 밤에 잘 잤습니다 굿) 아침즈음엔 이미 깨어있는 상태라서 그냥 바깥에서 소리가 나네 정도였고 그리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열쇠 형식으로 문을 열고 닫아서 카드키가 편하신 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샤워같은 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수압 엄청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그래도 샤워타올(샤워볼)이나 폼클렌징, 치약 같은 건 챙겨가셔야 해요! 바디워시랑 샴푸만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나서 문자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여쭤보실 정도로 친절하시고 관리마저 잘 되어있어서 다음번에 근처에서 숙박할 이유가 생긴담 다시 방문할 의향 있어용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제가 묵은 방엔 행거 느낌의 옷걸이도 있어서 더더 좋았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위치굿. 주인분 친절함.조식도주셔서 좋았음. 가족이 10년만에 한국여행이라 기대가컸는데, 가격대비 좋은 숙소라 추천!!!

2022년 6월에 숙박함

객실에 티슈가 없었고, 조식으로 컵라면은 아쉬웠어요. 시리얼이나 식빵,커피 등을 제공하셨다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위치

2022년 5월에 숙박함

가격 대비 아쉬운 점 없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이용했는데요. 종로삼가 지하철역하고도 가깝고, 내부가 청결합니다. 방은 작지만 개별 화장실도 딸려있고, 꼭 필요한 것들은 모두 다 갖춰져 있습니다. 호스트 분이 세심하셔서 클렌징폼, 헤어제품까지 비치해 두셨고요. 깜빡 잊고 핸드폰 충전기를 안 가져갔는데, 그것도 다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식이 중단된 건 아쉽지만, 대신 아침에 컵라면을 하나씩 제공해 주셨어요. 편안히 푹 너무 잘 쉬고 갑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아이들이 놀기 좋았어요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요 또 오고 싶다해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조식이 토스트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친절하고, 청결했어요

2022년 1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친절해요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요 교통이 편리해요 깨끗해요

2022년 1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 것 같아요!!!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첫번째랑 그대로 엄청 깨끗했습니다...!! 왠만하면 저가 꼼꼼히 관찰하는 성격인지라 에어컨은 역시나 청소했던 상태고 화장실은 냄새가 안 나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조명(?) 분위기 만들려는 노력하는 태도가 보인 것 같아요 좋았어요! 그리고 휴게실에서 게임? 보드같은 게임 있는 거 같은데 그걸 못했다는 아쉬움을 컸네요 ㅋㅋㅋ 세번째 방문할거에요!

2021년 7월에 숙박함

침대매트리스가 오래된느낌이였다 저렴하게 묵었기때문에 어느정도 알고는있었지만, 움직일때마다 삐걱 소리가 난다

깔끔했다. 친절하다 !! 넷플릭스가 되서너무좋았다 ~!

2021년 8월에 숙박함

전혀 없었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방도 조용해서, 오랜만에 시내에 나왔다가 가볍게 묵고 가기엔 최적의 조건이었어요. 주인분 역시 무척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배려해주셨어요. 가격에 비해 좋은 서비스를 누렸습니다.

2021년 6월에 숙박함

비추! 아주 비위생적이고, 진드기가 득실되고, 침대는 움직일 때마다 스프링이 삐그덕삐드덕 괴기스러운 소리가 납니다. 이불은 더럽고, 새벽까지 샤워 물소리가 계속 들려 잠을 잘 수가 없었던 인생 최악의 숙박이었습니다. 연휴라 가격때문에 선택했는데, 절대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외국인직원은 사람이 체크아웃을 하는지 마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인터넷 사진은 아주 밝은데, 실제로는 실내가 아주 어두워요. 그냥 관리 안 하는 여관같은 시설이더라구요.

티비와 에어컨은 작동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주위에 놀거리도 정말 많아서 좋아요!! 가격도 엄청 가성비고(주말인데도 싸요!!) 옥상에 따로 공간도 있어서 재미있게 놀다가 갑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잘나왔으면 세면도구 숙박비에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조용함 위치 좋아용 저렴한 숙박비

2021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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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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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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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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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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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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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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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