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심벨 내 게스트하우스

姜小宇 대만

The host of Kony Nubian may be the smartest host I ever seen in my trip of Egypt. Without losing any detail, he knows how to arrange guests’ dwelling to maximise their benefit . Also, he could read guests’mind. That’s the reason why I feel like a VIP in the period of staying in Abu Simbel. No doubt, the quality of the “guest house” is the best one I experienced in my trip of Egypt.

Bojan 슬로베니아

Everything. The apartment was spacious, clean, with exellent wifi and AC, which was especialy usefull, becouse daily temeratures reached 37 degres Celsius.Ahmed was very nice and helped us with organising our activities. His mother is great chef and we ate some of the best food in our life.

hyowoong 대한민국

주인아저씨가 버스정류장에 마중나왔고, 신전까지도, 배타는곳까지도 계속 운전해주었다. 친절한 도움에 정말 감사드린다. 이집트 숙소치고는 조금 비싼 듯하지만 아부심벨은 더 저렴한 싱글룸을 찾을수 없었다. 아침에 나홀로 배를 대절해서 아부심벨 신전에서 일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은 잊기힘들것이다. 일행이 있었으면 쉐어해서 좀 저렴하게 탔을텐데 나혼자라서 700egp와 팁 50을 냈다. 다른곳도 알아봤는데 더이상 저렴한 곳을 찾을수 없었다.쥔장의 소개로 맛진 경험을 했다. 방도 욕실도 모두 좋았고, 과일바구니까지 선물해줘서 감동이었다. 다음날은 미니버스 타는곳까지 또 운전해주시고 200egp로 이집션과 같은 가격으로 아스완에 올수 있었다.

Chiao-Peng 독일

We enjoyed our stay at the guest house very much with Ramadan’s hospitality. He did his best to make our stay smooth and enjoyable. Abu Simbel Temple is 15-min away by foot from the guest house. Ramadan can book the boat ride to see the temple from lake Nassar which was an amazing experience.

yeunsoo 대한민국

주인이 매우 친절하다. 침대 시트등 깨끗했다. 아부심벨신전 방문하며 하루 쉬기 좋은 곳. 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신전도 걸어 갈 수 있다.